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 대출

주택담보 생활안정자금 대출

2022.07.20(수) 금융위 회의 후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한 보도 자료 배포 하였다.

요새 경제 유튜브들이 엄청 많다보니 보도 자료 뜨고 다음날 내가 구독 중인 경제 유튜버들이 동일한 컨텐츠로 구독자들에게 설명해 주니 캐치하기 수월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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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애최초 LTV 80%로 완화

갈아타기 수요를 살리기 위해 기존주택 처분 기한 6개월에서 2년으로 완화.

신규 주택 전입 의무 폐지 등 나랑 관련 없는 내용들은 그냥 흘려 보내도록 하고…

내 조건에서 가장 필요한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 완화됨. 1억원-> 2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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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일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국민, 수협, 신한 은행 세 곳에 방문하여 대략적인 금리 파악, 필요 서류 등을 확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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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산 금리는 15일 마다 계속 변동이 있으므로 실제 대출이 실행이 될때 달라지긴 하지만..현재 기준 6개월 변동금리의 경우, 우대 금리 조건(부수거래.. 월급 통장, 카드 얼마 써야 하고, 앱 깔아야 되고.. 뭐시기해서 전체 1.5% 정도..)을 갖추었을 때 4% 정도 나오는 것으로 확인...

5년간 고정, 그 후 변동, 다시 5년 고정 이런식으로 거치식? 금리 기준을 택했을 때는 5.7% 정도..ㄷㄷ

물론 이 기준은 최적의 조건에서 35년 원리금 상환 기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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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있어도 미리 갚게 되면 조기상환 수수료라고 내야 하는데 신용대출의 경우 0.6%이고... 담보대출의 경우 1.2% 정도로 확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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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50% 지분이 있는 내 집으로 들어가 생활 안정을 하는 것이 올해 3분기 최대 목표라 가능한 대출 실행 금액을 알아 봄. 일단 KB 시세가 어느 정도인지 보유한 물건을 확인할 것. 어차피 은행 창구 직원이 또 주소 물어보고 직접 확인함. 미리 확인하고 알려줘도 이야길 안듣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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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튼 담보대출 Max 2억 가능한 것으로 확인. DTI, DSR 비율이 투기과열지구인지 조정대상지역인지 조금 달라지긴 한데.. 9억이하 30% 뭐시기 저쩌고 체크는 이미 했으니 100% 되는 것으로 확인 했는데 문제는 현금 유동성 때문에 신용대출 5천만이 추가로 필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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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재직증명서, 근로소득원천징수, 급여명세서(재직중회사에서 받았던 월급+직인),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가 있어야 정확히 확인 가능하다고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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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이번 달 말 제대로 확인을 해서 9월 말 대출 실행 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