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 채권 구입 면제 및 개별 소비세 인하 정책 자동차 채권 구입 면제 신차를 살 때, 자동차 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지역개발채권과 도시철도채권을 의무적으로 사야한다. 해당 채권 발행의 목적은 지역 개발, 도로 건설, 지하철 공사 등 사업 자금 조달을 위한 것이며 금액은 지역 조례에 따라 차량 값의 최대 20% 만큼 값으로 책정된다. 예로 서울시 주민이 3,000 만원 차량을 살 때, 차량 값의 9%인 270 만원이 도시철도채권을 금액이다. 행안부와 전국 시.도는 국민 부담 완화 위해 '23년 3월부터 1600CC 미만 자동차를 살 때, 이 채권 의무 구입을 면제해 준다고 한다. 자동차 개별 소비세 인하(5%->3.5%) 추가로 자동차 개별 소비세도 인하해준다. 본래는 '22년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