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P Material Master Valuation class

SAP Material Master Valuation class

Plant 한 곳에서 생산하던 모델이 다른 Plant로 파생이 될때(생산지 이전) Material Master내 Valuation class는 어떻게 세팅되어야 할까?

 

Valuaction class는 입/출고 시 회계(FI/CO)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며 자재 Master의 Accounting1 view 에서 관리 된다.

해당 filed의 값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값은 다음과 같다

3000: Raw Masterial, 3100: Trading Goods, 7900: Semifinished products, 7920: Finished Produc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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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그림의 Material 'B'에 대해 살펴보자. 완제품을 본사가 구입하여 고객에게 Sales하는 시나리오이다.

해외 지사에서 생산을 하는 완제품 B(Material type: Fert, Valuation class: 7920)를 본사에서 Purchasing 후 Sales하므로 보통 일반 상품으로(Valuation class 3100) 지정하지만,

어떠한 이슈로 고객으로부터 반품되어 해외 지사 공장에서 Repairing 공정(Production order)을 타야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상품 그대로 지정을 해야 할지,, 원자재(Material type: Raw Valuation class: 3000) or 완제품(Material Type: Fert, Valuation class 7920)으로 정의해야 할 지 고민이 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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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Valuation class 가 상품으로 세팅했더라도 Sales 시 COGS(매출원가)의 G/L account를 제품,원자재 등 다른 것으로 지정이 가능하다고 마찬가지로 생산에 투입이 되어 Production Order의 하위 원자재로 G/I 처리(261 Mvt.)될 때 제품이나 원자재 G/L account로 세팅이 가능하다. (MM Config. accounting(T-code: OBYC))

G/I, G/R의 경우, GBB Transacion 아래 세팅이 되고, 생산투입의 경우 General Modification이 VBR로 연결이 되어 있다.

그러므로 영업 법인(Purchasing 및 Sales만 일어나는)이 아닌 제조 Plant에서의 자재의 확장이라면 이후 공정을 고려하여 해당 자재가 공정에 재투입 시, Balance Sheet에서 원자재 혹은 제품으로 정의하는 것이 자연 스럽다

이는 각 회사의 회계팀에서 결정해야 하는 사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