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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연금 계좌에서 IRP로 이체할 때 수수료와 세금, 정말 없을까?
개인연금저축계좌에서 IRP(개인형 퇴직연금)로 자산을 옮기는 경우, 일반적으로는 수수료나 세금이 발생하지 않는 과세이연 이전으로 처리된다. 하지만 실제 이체 과정에서
절차를 잘못 밟으면 16.5%의 소득세와 지방세
가 부과될 수 있다.

실제 사례: 증권사 앱에서 동일 명의의 개인연금 계좌에서 IRP 계좌로 이체했지만, 예상치 못한 세금이 발생했다. 무엇이 문제였을까?

✅ 연금계좌 간 이체 시 일반적인 세금 및 수수료
| 항목 | 발생 여부 | 설명 |
|---|---|---|
| 수수료 | ❌ 없음 | 대부분의 금융사에서 연금계좌 간 이체는 수수료 면제 |
| 세금 | ❌ 없음 | 과세이연 대상이므로, 이체 시점엔 세금 부과되지 않음 |
※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. 아래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‘중도 해지’로 간주돼 과세될 수 있다.
📌 과세이연 인정받기 위한 필수 조건
- 반드시 연금계좌 간 이체로 처리되어야 함 (예: 개인연금 → IRP)
- 명의 일치: 동일한 본인 명의 계좌 간 이체만 가능
- 금융기관 간 이전 시 이전 신청서 등 서류 제출 필수
- 펀드 등 투자상품은 현금화 후 이체되며, 실현 손익 발생 가능
이 조건들을 지키지 않으면, 국세청은 해당 이체를 ‘연금 외 인출’로 간주하고 아래처럼 과세한다.
🚨 실제 세금 발생 사례: 왜 소득세가 나왔나?
필자가 겪은 사례처럼, 같은 증권사 내 동일 명의 간 이체인데도 소득세 + 지방소득세(총 16.5%)가 부과된 경우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.
- ‘연금계좌 간 이전 신청서’ 누락 → 시스템상 일반 인출로 처리됨
- 즉, 해지 → 신규 입금 방식으로 처리되어 중도 해지로 간주
- 이 경우, 세액공제 받은 원금 및 수익 전체에 대해 과세됨
💡 해결 방법 및 대응 전략
1. 증권사 고객센터에 문의 → "이번 이체가 연금계좌 간 이전으로 처리됐는지 확인해 주세요"
2. 국세청 정정 신청 가능 → 연금계좌 이전 확인서 등 서류 제출하여 과세이연 정정 요청 예시 문의 문구
“한국투자증권 개인연금 계좌에서 동일 명의 IRP 계좌로 자산을 이전했는데, 소득세가 발생했습니다. 혹시 이체가 ‘연금계좌 간 과세이연 이전’으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. 필요 시 ‘이전확인서’도 발급 요청드립니다.”
📌 핵심 요약
| 구분 | 내용 |
| 세금 발생 여부 | 연금계좌 간 이전 처리 실패 시 16.5% 세금 부과 |
| 해결 방안 | 이전 신청서 재제출, 국세청 정정 신청 가능 |
| 필수 조건 | 계좌 명의 일치, 서류 구비, 투자상품 현금화 |
🔚 마무리
개인연금에서 IRP로 자산을 옮길 계획이라면 반드시 연금계좌 간 이전 신청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자.
작은 절차 하나로 세금 폭탄을 피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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